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엄마와 아이 감정선을 만들어야 하는데 별로 추억쌓지도 않고 둘이 갑자기 급발진 하는 느낌. 감정이 1도 공감안됨. 무슨 영화를 만들고싶었는지는 알겠지만 정말 못만든듯
네이버 평점 8점이 제일 어이없네

강력계 10년경력 형사인데 그냥 가만히 있다가 모하는고야! 대사치고 칼빵맞고 죽고 갑자기 이상한 타이밍에 총 쏘고 정작 쏴야할때는 안쏘고 정말 답답해 미치는줄알았네요.
짱짱한 배우들 데리고 만든 영화가 뭐 이런지....

연기도 어색한게 있고 억지가 너무 심하다
범인 있는 증거 기껏 녹음해놓고 안보여주고... 갇혔을때도 전화기가 있는데 애는 그렇다치고 집사는 능지가 어떻게 됬길래 애 엄마한테 전화할생각밖에 없냐. 마무리도 가관... 새여자생겨서 이혼하자고 한놈이 갑자기 사랑한다고 하질않나 나탈리가 제일 불쌍하네
나홀로집에 시리즈중 최악이 아니라 그냥 영화 자체가 정말 최악이다. 완전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