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양한 재난상황을 볼수있는 압도적인 블록버스터 영화. 압도적인 스케일에 눈이 호강한다.
네이버에서는 민폐가족 생존기라고 재조명받고 있는것같은데ㅋㅋ 난 이기적인 모습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좋았다

현실부부 개웃김ㅋㅋ
내가본 최강 최고의 부부싸움

긴장감이 없어도 너무없는게 아닌가

아무리 찐한 우정이어도 갖다버린 혈연이 더우선인건가...
네이버 평점 7점대여서 큰 기대없이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게 적당히 잘 만든 영화
의외로 재미있어서 다른 리뷰도 봤는데 빨간 괴물이 중국이고 왕족이 서양인들을 의미한다고 하는건 너무 과대해석이 아닐까싶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감독이 괴물 색깔도 바꿔야하나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한번 봤는데 너무 재밌다...

참 허무하고도 허무한 전개..... 이렇게 시시하게 끝날줄은 몰랐다

가볍게 보기 좋은듯

버스나 지하철 탔을때 가볍게 보기좋음

투박하고 유치하지만 가슴따뜻한 비급영화. 이렇게 정의할 수 있을것 같다.

영화와 맞지 않는 배경음악, 스토리진행을 위해 개연성없이 억지쓰는 경찰과 아동보호국, 스토리에 잘 몰입이 안되게끔 하는 부족한 연출력과 챕터구분.... 그래도 애와 이모부는 캐미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