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물을 찾다가 미스터쿼카 나는살아있다 작가의 작품이라고 해서 바로 완결까지 달린 작품. 먼치킨은 아니지만 나는 살아있다 주인공보다 훨씬 강하고 드물긴 하지만 웃음포인트도 있다. 성격도 빠구없는 거친 성격.
역시 유명작가답게 마무리까지 깔끔한 엔딩. 간만에 재미있게 본듯
극악난이도의 게임 캐릭터로 빙의되는 빙의물인데 게임을 클리어한 사람은 모두 다 빙의된다. 하지만 이세계에선 빙의된 사람을 기존 사람을 죽이고 몸을빼앗는 악령으로 알려져있어 정체를 들키게되면 바로 사형당한다. 때문에 바바리안이라는 바보무대포 캐릭터연기를 하면서 주인공이 강해지는 스토리인데 다양한 능력들이 나와서 전투씬도 볼만하다. 이세계에서는 혼자서 사냥하기는 불가능할정도로 몬스터들이 쌔서(적도 많고) 무조건 파티플레이를 하는데 주인공은 방패든 탱커 역활로 나중에는 거대화같은 스킬을 얻어 탱도 하고 뚜까 다 패버림
소재#헌터/용병/탑등반,모험,환생/전생/빙의
능력#게임능력,근육/육체,특이한 능력
특징#이종족/괴물/인외,힘/정체를 숨긴,동료들과 함께하는
느낌#웃긴,갈수록 재미있는,가볍게 보기좋은,필력 좋은,스토리가 탄탄한,시간이 순식간에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