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원작 웹툰으로 원작인 소설을 보지는 못했지만 소설이 좀더 재미있을것같았다. 생각묘사를 소설로 봤을때 어색하지는 않았지만 웹툰에서는 독백이나 혼잣말로 하게되는데 이런 요소들이 되게 웹툰을 가볍게? 만드는것같다. 때문인지 감정선도 공감이 잘안되었고... 그림체는 예쁘고 귀엽게 잘 그리긴했다

처음에는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조금씩 고구마가 자라나고 편수가 너무 많아서인지 보기 지쳐서 하차
현재 520화 넘게 연재중....

사랑과 꿈에 대한 영화. 하지만 조금 지루했다
그놈의 컨트리로드...
노래도 그냥 그랬는데..

취향에는 맞지 않음 ㅡ 수위가 높은 묘사를 하는 하렘물(자기만족형 소설같은느낌)

마블골수팬으로써 진짜 맘에 안드는 영화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장면도많고(아직 안나온부분이 아닌 타노스 관련) 어벤져스 언급하는것도 마음에 안들었음
어벤져스와 스토리를 공유하는 세계관이 아니었으면 좀 나았을텐데... 여러모로 마음에 안드는 영화

내맘과 별개로 영상미는 쩔긴했음

뻘하게 웃김
미친추격전때문에 보게됨

미친 피지컬의 실력자(현실,게임 모두포함)

소재 자체가 좀 웃김

개연성과 설정이 부족한듯.사소할수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엥 좀 이상한데 라고 생각되는 포인트가 너무 많음

전형적인 자기만족 먼치킨 헌터 양판소. 좀 역한 장면이 많아서 빠르게 하차
제발 먼치킨물도 이제는 뚜들겨맞고 권태로운 표정으로 "끝이야?" 같은 ㅈ같은 대사좀 안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