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아버님도 보기좋으시구 영상도 웃기고 재미있어요

탁재훈도 재미있지만 가끔 진짜 미치도록 웃긴 게스트들이 나와서 너무 재미있음

중2때 설정한 긍지높은 몰락귀족 성격의 천재적인 재능의 악마사냥꾼 캐릭터가 동기화됬는데 주변사람들 성격이 너무 일차원적임. 은혜못갚아서 한이 맺혔나 주인공좀 작작 빨아재꼈으면 더 좋았을듯

세부내용이 실제와 다르더라도 샘물교회 사건에 대해서 재조명 하는것만으로도 의미가 있긴함. 이런 역대급 민폐사건이 있었음에도 아직 검색하면 여전히 나오면서 여호와글들도 같이 검색되는게 화가난다.
당사자들이 나쁜사람은 아니었어도 그 무지와 무식, 그리고 거길 들어가서 선교한다는 오만함이 얼마나 광신이 무서운지 알수있게 해준다.
영화는 그닥 긴장감은 없었지만 볼만했다

능력으로 가상현실 스포츠만 했으면 점점 지루했을것같은데 지저인도 남아있고 재미있는 요소도 나와서 볼만함
극한의 사이다패스

진짜 말도 안되는 장면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참... 순수하면서도 과감하시고 이상하지만 착하신듯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라게됨

아포칼립스에 진심인자의 생존기or멸망기
적당히 몰입되고 재미있다

만화가 재미있어서 애니메이션으로도 봤는데 잘만들었음

재미있었는데 사이버 정체가 나오면서부터 재미없어짐
몬스터들도 말하니까 점점 분위기가 가벼워지고... 딱 시간 때우기 좋은 용도

미래를 봐서 사건사고 혼자서 다 해결하는 먼치킨물일줄 알았는데 소방관이 되는 과정부터 성장기까지 잘그린듯
감동적이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지만 가끔 멘트나 댓글이 너무 오글거려서 닭살이 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