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66년만에 환생한 신화적인 존재인데... 뭐 가족 행복트리를 타고싶던건 알겠는데 괴리감이 너무 크고 오글거린다.

좋아하는 소재인데 개연성 파워밸런스 필력이 상당히 아쉬움

초반 씹덕느낌이 너무 강하고 설정이 너무 과한것같다.
어찌어찌 완결까지 보긴했는데 그닥비추

과하지않고 사실적으로 리뷰해줘서 좋음

명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었다.
근데 갑자기 춤추는게 박명수가 뭐만하면 췃던 황진이춤이랑 너무 똑같음ㅋㅋㅋㅋ

또 도시 만들고 노가다 해야하는 흔해빠진게임
광고보고 또 속아 다운받았다가 빛의속도로 삭제

영상이 빨리감기되어있으나 묘하게 느리다.
목소리도 기계고 레시피도 너무 흔한메뉴만 있지 않나싶다.

전체적으로 양판전개에 그림퀄이 뛰어나지도 않고 내용도 뻔하다.
흐름상 명계에서 별로 오래 얘기한것같지도 않은데 중간중간 뜬금없이 나오는 정보들의 출처로 계속 활용되는데 처음엔 그냥 그랬구나 했는데 대체 얼마나 대화를 오래한건지 계속나와

소설말고 소설속 이현석이 만든 드라마가 드라마화됬으면 좋겠다ㅋ

롤토하면서 보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