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안하무인. 이연희가 살려주려고 목숨걸고 들어온건데 싸가지없다고 개패고 복수심에 혼자 귀환하려는거 경험치때문에 죽였는데 이건좀 아닌듯. 잔혹해도 죽일사람만 죽이는 그런 설정인줄알았는데 여기서 그 이미지가 깨짐. 죽음을 다뤄서 그런지 죽이는걸 아무렇지도 안해하는 성격. 하지만 나중에 본인도 깨달음
학생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선생님이 틀어주셔서 보게된 애니메이션. 이런 그림체는 별로 안좋아해서 강제로 보여주지 않았으면 안봤었을텐데 결국 보게됬고 음악선생님께 감사함ㅋ
음악선생님은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끔 하려고 틀어준건지는 모르겠으나 관심은 난 안생겼고 그냥 애니는 너무 재미있게 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