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지않아서인지 처음 봤을때는 그림체가 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그림체는 생각도 안나고 몰입해서 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애니메이션 영화였어요

액션 스릴러보단 액션 코미디가 맞을듯
가볍게 보기좋아요. B급같은데 병맛은 또아님

요즘은 보기 힘든 그림체긴한데 당시에 너무 재미있고 가슴졸이게 본 기억

스토리도 좋았고 다양한 드래곤과 시원한 비행, 드래곤과의 우정
누구나 재미있게 볼수있을듯

아무생각없이 계속 보게되는 영상

두껍고 덥수룩한 털을 깍아서 시원해진 모습을 보면 묘한 쾌감이...

어린나이에도 되게 성숙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니까 생각하는게 남다르심

그리고 아가들 너무 귀여움..ㅠ

VLOG가 주된 방송소재
이렇게 살고싶은 로망이 있음.. 대리만족
구독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느낌이다

다른 공포영화와 다르게 인물중한명이 카메라로 찍는 영상만 나오며 예전에 처음보고 뭐지? 진짜인가? 실화인가? 하면서 검색해봤을정도로 리얼리티 있었던 연출...
파생된 작품들이 많은데 1이 가장 무서운것같아요

특유의 그림체도 나름 느낌 있지만 조금만 더 손보면 지금 리메이크 해서 재개봉한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영화

연출,교훈,신선한 소재
만화영화지만 성인도 집중해서 보게되는 영화

연기력이 다 너무 좋은영화. 석현이는 진짜 왜이리 귀여운지ㅋㅋ

가족끼리 보기 좋은 영화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