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인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아무튼 따뜻한 분위기의 동물영화. 아이들과 반려동물이랑 같이 보기 좋을듯한 영화

리암니슨 때문에 봤는데 그냥저냥 볼만해요

재미있게 봤으나 긴장감은 별로 없었던... 배우는 엄청 예쁨

다른편보다 재미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아이언맨

그럭저럭 재미있긴 했는데 무섭지는 않음

도입부는 몰입되고 재미있었는데 결말을 향해 갈수록 좀....

스토리가 지금 엔드게임이 끝나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과거스토리가 나와서 그런지 몰입이 조금 안됨, 영화관에서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액션씬에서 맞는 데미지에 비해서 타격소리가 너무큼, 그리고 이런 거대세력이 예전에 숨겨져있었다고 하니까 이쯤되면 모든 악당이 다 항공모함 하나씩은 숨기고있었고 손짓한방으로 다 지구 멸망시킬수 있었을듯

하지만 사실 영화관에선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고나오긴 함

디즈니는 만화영화만 만들어야할듯싶다. 인어공주가 우리누나처럼 생긴것도 문제지만 cg가 무슨 스폰지밥 비키니시티 수준

1에서 사귄 여친은 어디가고 갑자기 솔로가 된거지
일단 처음 전개가 부자연스러움. 납치된 빡빡이 찾으러갔다가 갑자기 인터폴 따까리. 엥? 하게되는 전개

유아인,박신혜를 데려가서 영화를 이렇게 찍은게 대단함...
내가봐도 이상하고 어색한 연출들이 보이는데 대체 왜 이렇게 찍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