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병맛같기도 하지만 유쾌하고 부담없이 보기 좋음
유해진도 웃기고ㅋㅋ

주인공이 아이들이다보니까 그런거겠지만 결말이 참... 그렇다
하지만 결말을 빼면 솔직히 좀 무서웠음

군대에서 선임들이 계속 봐대서 나도 어쩌다 5번은 넘게 본 영화
빡치긴했는데 영화가 묘한 중독성이 있긴함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재미있는 짤들을 읽어주는 채널
나랑 웃음코드가 잘맞아서 왠만하면 웃기다
하지만 가끔은 목소리가 짤과 맞지않아서 웃긴내용도 안웃긴 경우가 가끔식 있다

뭔가 의미도있다고 하는데 잘 느껴지진 않았고 스릴있지도 않았고... 그냥 평범했던 영화

사실 비추

톰크루즈 팬이여서 봤는데 많이 아쉬웠던 영화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함

긴박감 있었던 재난 영화
사람들이 든 카메라/휴대폰 시점의 영화로 졸작이 많아서 큰 기대안했는데 은근 재미있었어요 긴장감도 있었고

1편 보고 바로 2편보니까 괜춘

나올때마다 한편씩 봤으면 안땡겼을듯

엄마가 치매예방으로 하시는 게임인데 저도 옆에 있을때 같이 했더니 진짜로 머리가 좋아지는게 느껴져요
예전에 지니어스 문제들? 넌센스 문제같은거 잘 못풀었었는데 지금 완전 잘 풀어요. 대한외국인 프로그램에 나오는 문제 거의다 맞춤.
추리력?이 엄청 늘어난것같아요 진짜 성인인데 아직도 이런문제를 풀면서 뇌성능이 좋아지는게 신기하네요

혼자서 하는것보단 여러사람과 하면 좀 재미있는 게임

결말 때문에 유명해졌지만 결말만 아니었어도 혹평은 안받았을것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