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다크 판타지의 천재 마수사냥꾼 을 신규 추천하였습니다<작품소개를 등록하였습니다>새로 시작한 게임의 첫 캐릭터로 전사를 선택했다.
“전사에게 마나가 무슨 소용이지?”
마나에 대한 재능을 0으로 낮추고 육체 능력을 올렸다.
같은 생각으로 마기, 신성력, 자연 친화력까지 모두 0으로 고정했다. 심지어 오러까지도!
그런데… 이렇게 조형한 캐릭터 그대로 게임 속 세상에 빠져버렸다?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마수 사냥꾼이 되는 수밖에 없다! <장르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판타지 <완결여부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완결 <소재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모험,환생/전생/빙의 <능력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근육/육체,무기술/전투기술,특이한 능력 <특징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천재,동료들과 함께하는 <느낌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스토리가 탄탄한 <볼수있는곳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카카오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