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알려드림 컨텐츠. 막 웃기거나 재미있는 영상이라기 보다는 사람들이 평소에 궁금했었던 하지만 궁금증을 채우기 힘들었던 주제를 직접 실험하여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유튜버
'머니게임'이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기획하여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영상이 자주올라오지는 않지만 영상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높다
유명한 배구공 윌슨이 나오는 영화로 갑자기 무인도에 갇히게 되었을때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것같은 현실적이고 가슴아픈 영화
손전등꺼지는 장면이나 불처음으로 피워내는 연출도 감탄스럽고 마지막장면은 앞으로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는듯한 느낌을 들게한다. 하지만 살아있으면 파도가 무엇을 가져다줄지 모르기때문에 계속 살아있어야한다.....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녀 이야기, 보기전에 리뷰를 봤는데 막 슬프고 울었다는 글이 있었는데 슬프진 않았지만 조금 울컥했고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시험장에서 부른 노래(Both Sides Now)는 나에게 '심금을 울리다' 라는 표현이 뭔지 깨닫게 해주었다
지금은 서비스종료해버린 H1Z1의 문제점을 다수 보완하여 상위호환으로 나온 게임으로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게임. 하지만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로 인해 점점 평가가 떨어졌고 심지어는 대회에서도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일이 발생하기까지 한다. 화룡점정으로 PUBG의 막장 운영과 유저들의 피드백 무시까지. 이젠 갈데까지 가버린 게임.
스토리가 지금 엔드게임이 끝나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과거스토리가 나와서 그런지 몰입이 조금 안됨, 영화관에서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액션씬에서 맞는 데미지에 비해서 타격소리가 너무큼, 그리고 이런 거대세력이 예전에 숨겨져있었다고 하니까 이쯤되면 모든 악당이 다 항공모함 하나씩은 숨기고있었고 손짓한방으로 다 지구 멸망시킬수 있었을듯
하지만 사실 영화관에선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고나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