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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점령하기가 참 쉽네 충성도와 머리는 다없는 설정. 인재도없고 대가리가 세력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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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미있어요. 빨리좀 연재했으면 좋겠네요ㅠ
진짜 4년 후에 완결내면 그전에 지쳐서 소설을 보게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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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원작 웹툰으로 개인적으론 소설보다 재미있는것같음
그림체도 한컷한컷 정성껏 그렸는지 퀄리티가 매우 높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편이 나오고 아직 스토리가 많이 남아있기때문에 그런지 댓글들을 보니 거의 6년이 지나야 완결될것같다고 한다ㅋㅋ
73화까지 재미있게봤지만 한 4년정도 묵혀놓고 다시 봐야할것같은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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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 안되는 장면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참... 순수하면서도 과감하시고 이상하지만 착하신듯
항상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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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영화를 찾고있는 사람에게는 비추!!
!!!!!! 절대 보지마세요 !!!!!!
영화가 지루하고 어이없고 드럽게 재미없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신념, 갈등 등 이런 것들에 대해서 평소에도 생각을 했었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 봐야지 재미있게 볼수있을것같아요.
예전에 연예인 이경규씨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되게 무섭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죠.
과연 어느쪽이 무식한건지는 누구도 판단할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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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이벤트해서 봤다가 어쩌다보니 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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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후반까지 너무 웃기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분위기가 무거워질법한 상황에서도 과하지않은 웃긴 대사,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필력도 좋고.. 역시 이작가는 믿고볼만하다
하지만 극후반은 살짝 억지도 있고 너무 질질끄는 느낌을 받긴했다. 마무리는 잘 지었지만 극후반이 좀 많이 아쉬운...
'우산따위 쓰지않는다, 그건 빗물에 흘려버릴게 없는 녀석들이나 쓰는것이니까'
그리고 이런 중2병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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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평타 이상 판소를 써주시는 김현우 작가님이 대단....
시원한 먼치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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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진짜 전율이 돋고 재미있어 미쳐했는데 극후반은 살짝 힘이 빠짐ㅠㅠ 하지만 그래도 엄청재미있어요
혹시 안봤다면 꼭보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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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주인공
중간중간 소름이 돋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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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연기 다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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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잘만든 영화. 보고나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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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들어가는 장치를 이용해서 타인의 생각이나 정보를 빼내오는 일을 하는데 솔직히 한번만 봤을때 100%이해가 안가서 다시 봤었던 기억이나네요
2번 봐서 그런지 10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노~르리에리아 노~그레드마에리아? 음이 떠올라서 찾아보니 'Edith Piaf ㅡ non, je ne regrette rien'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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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작 중 하나
소재도 너무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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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을 주는 영화. 명작은 명작임
이 당시 한참 루시드드림에 대해서 얘기가 나올때였는데 이거보고 무서워서 관심뚝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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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그 어떤 게임과 비교할 수 없는 퀄리티.
스토리도 뛰어나지만, 멀티에서 맛볼수 있는 각종 미션들을 깼을 때 희열감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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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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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최고의 영화중 하나. 명작 중 명작.
좀 어렸을때 레미제라블을 봤었는데 뮤지컬도 어색하고 처음이 너무 지루해서 도중에 안봤었는데
좀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진짜 명작이라고 해서 다시 봤더니 와... 감동과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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