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누구에게서 방해받지않고 침대에 누워서 혼자 조용히 몰입해서 봐야하는 소설
몰입과 감정이입이 그만큼 중요하다. 휴대폰이 자꾸 울리면 꺼두자

양판소지만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음
대신 중간중간 하차하고 싶은 부분이 있음

막장 스토리. 유치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스토리가 진행되는것 같음
하지만 그림체가 되게 이쁘고 귀엽고 작화에 신경을 엄청 쓰는게 느껴짐.

진짜 가볍게 보기 좋은 웹툰

처음엔 너무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매주 보기도 지침
학원청춘액션물을 좋아한다면 추천

재미있지만 보다보면 결말이 보여서 끝까지 못보게됨
웃긴게 좋기도 하지만 어떨땐 무거운 분위기를 너무 가볍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음

어느정도 패털티를 받지만 충분히 먼치킨인 교황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점점 안떙겨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