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기분좋게 보기 좋아요. 귀신들린 연기부터 계속 빵터졌네요. 다만 마지막이 좀.. 너무 해피엔딩을 위해서 무슨 개국공신 상주듯이 돈뿌린게 아쉬웠어요

긴장감은 있는데... 긴장감을 주려고 너무 극적인 연출만해서 어색한장면이 많음. 그리고 여성단체 산적은 대체 누구 아이디어인지

사실고증과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음
옆에 사람있으면 치우고 조용히 보세요

큰 기대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습니다.
로코라고 유치한것도 없고 왠만하면 다 재미있게 볼듯요. 데이트할때 보기 딱 좋은것같아요

역시 레오나르도 인건가 액션,스토리,감동,의미,재미,연기,연출 등 완벽.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확실히 영화를 만들줄안다. 명작인듯

유튜브 쇼츠의 압박에 못이겨 봤는데 진짜 재밌게 봤음ㅋㅋ
일진미화도 아니고 예전 남학교 모습을 그대로, 재밌게 연출

너무 조잡함... 황정민 연기력으로도 커버가 안됨
감독과 연출진이 문제인듯

현실적으로 말도안되는 장면들이 많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웃김
점심쯤에 가볍게 보기 너무 좋은듯

다시봐도 재미있습니다. 두사람 케미도 좋고 짱 웃겨요

공포보단 암을 유발함. 매우 답답하고 보면서 욕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