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이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게 볼수있음
이게 2003년도 영화라니..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나름대로 재미있었음
제목이 양자물리학이라서 뭐 과학적인요소가 있나 싶었는데 그런건 전혀없는 일반적인 범죄영화임

일부 사이버 랙카들과 지능없는 시청자들, 그리고 안티들 때문에 이렇게 된것같아서 짜증이난다. 돈 많다고 부러워서 그러는건가 저 추한 인간들은...
생각없이 댓글다는 사람들과 허위사실유포한 랙커들은 다 무고죄로 심하게 처벌받았으면 좋겠네.

비추.... 초반에만 긴장감있었지 갈수록 별로임
애초에 범인이 누구인지 포스터에도 스포일러한게 아닌가ㅋㅋ

너무신선했음. 웃기기도했고 실화기반이라고 하니 무슨 고발영화같기도 하고...

인생이 짧은게 아니고 인생을 짧게 사네
도전도 좋지만 적당히...

스토리 왜이랗게 익숙한가싶었더니 뉴스로 본 내용.
재미있었는데 마지막이 상당히 아쉽

비추
영화가 너무 단순함. 주인공은 뻔한대사만 치고.
장르가 스릴러,공포라고 하기에는 무서운장면이 없음. 속터지는 장면은 있어도...

곡성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곡성느낌이 나는듯
새벽에봤지만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봤슴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엄마와 아이 감정선을 만들어야 하는데 별로 추억쌓지도 않고 둘이 갑자기 급발진 하는 느낌. 감정이 1도 공감안됨. 무슨 영화를 만들고싶었는지는 알겠지만 정말 못만든듯
네이버 평점 8점이 제일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