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많이 부족한 아저씨 아줌마의 성장기
사실 이게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 느낌없이 생각없이 보게됨

갑자기 산에서 눈동자가 생기면서 일어났을때가 가장 흥미로웠고 그 뒤는 그닥... 결말이 너무 별로다. 스토리를 왜 이렇게 짯지...

진짜 완전 웃기고 귀여운 동물 영상들만 있는 채널인데 하루종일봐도 질리지 않음

액션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동석의 슬기로운 감빵 생활도 보고싶네요...

네이버 평점이 낮아서 큰 기대없이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봤어요. 너무 잔인하지도 않고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내용은 권선징악 개과천선이 끝이고 자꾸 악마타령하는 애가 짜증나긴했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었네요

7번은 넘게봤지만 크리스마스에 틀어주면 또 볼 영화

너무 웃겨서 예전에 트위치방송 봤었는데 이제 유튜브도 거의 200만이네요ㅎㄷㄷ

시원시원하고 이런 영화 덕분에 영화관도 살고 영화도 볼맛이 생긴다

핑크빛 포스터와 상반되는 어둡고 무거운 스토리
웃기기도 하고 씁쓸한 감정이 생기지만서도 재미있어서 옆사람한테 재밌었냐고 물어봤는데 지루해서 잤다고한다ㅡ...

해산물 해체쇼를 이렇게 재미있게 보게될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