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신선한 싸이코패스. 살인동기없이 진짜 저런 또라이가 있을까봐 두려움과 휴대폰을 절대 잃어버리지 말자는 다짐이 생긴다

애가 연기를 진짜 너무 잘한다.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고싶었음.

마지막은 너무 극적인 연출을 위한 뻔한전개라 조금 아쉽

쌍팔년도 영화지만 주인공들이 너무 미남미녀라서 ㅋㅋ 몰입해서 본듯. 무인도에서 소년소녀의 성장과정을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

범죄와 1도 연관없는 평범한 사람이 가족 탈옥시켜줄려고 준비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재미있었음

1을 뛰어넘는 2편은 없다더니... 너무 기대가 컸었던것같다.
화려한 cg와 스케일은 정말 좋았지만 스토리가 좀 반복+억지가 있지 않았나 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브 광고 추적편 느낌
근데 진짜 광고업계가 거의 다 이런가

뻔한 로맨스영화보다는 재미있는듯

가족들이랑 웃으면서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액션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동석의 슬기로운 감빵 생활도 보고싶네요...

네이버 평점이 낮아서 큰 기대없이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봤어요. 너무 잔인하지도 않고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내용은 권선징악 개과천선이 끝이고 자꾸 악마타령하는 애가 짜증나긴했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