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시작전에 보여준 단편영화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짧은 메시지를 담고있다.

크리스마스때 커플끼리 보기 적당한 영화

갈수록 정유미가 더 무섭네ㅋㅋ
마지막은 연기였을까 아닐까

명작까지는 잘모르겠고... 그냥 재밌었다
왜 부하들이 ㅈ밥을 저렇게 따르지 할때부터 눈치채긴했는데 그래도 매력있었던 영화

극적이지는 않았지만 자극적이지도 않은 그런 영화

유튜브에서 조리돌림당하고 있어서 얼마나 개판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해서 봤는데 생각보다는 잘만듬ㅋㅋ 은근히 재밌어서 결국 끝까지는 다봤습니다

빈라덴 바로 토벌하는 스토리로 착각하고 봤는데 기대한 스토리가 아니었네요. 전쟁의 극초반 중요했던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내용인데 실화바탕이다보니 좀더 재미있게 볼수있었습니다

예전영화인데 지루하지도 않고 끝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큰아들이었어도 이건 삐뚤어졌을듯

주인공이 1에서 죽지않고 살아남아 스토리가 이어진다.
이런경우 재미가 급감하거나 뇌절이 많은데 액션이 지려서 그런지 재밌었다. 보니까 3도 나올듯

스토리는 뻔하긴한데 하정우와 이병헌이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