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에 대한 영화. 하지만 조금 지루했다
그놈의 컨트리로드...
노래도 그냥 그랬는데..

마블골수팬으로써 진짜 맘에 안드는 영화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장면도많고(아직 안나온부분이 아닌 타노스 관련) 어벤져스 언급하는것도 마음에 안들었음
어벤져스와 스토리를 공유하는 세계관이 아니었으면 좀 나았을텐데... 여러모로 마음에 안드는 영화

내맘과 별개로 영상미는 쩔긴했음

너무 유치함. 검둥이 할아버지는 여기저기서 신으로 활약하네

브레이든 프레이저의 변신이 놀랍고 연기는 인상적이었으나 난 그 어떤 공감도 감동도 없었다. 그리고 이정도면 게이가 아니고 수필성애자가 아닌가

잔인하고 액션이 시원시원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구림

잘살아남다가 뭐 이렇게 다 억지로 죽는지... 마무리가 너무 별로여서 굳이 해석은 알고싶지도 않음

주인공이 차안에 있고 외계인이 잡아먹으려니까 놉 해서 제목이 놉인건가

스토리는 엉망이라는 평가가 많아서 그냥 액션씬 기대하면서 본건데 액션씬도 개별로
경비들도 다 중세시대 매니아들인가 현대에서 무슨 총이나 펄스건도 아니고 석궁.. 어이가없네

토이 스토리와 내용이 이어지는건 아니고 토이스토리 버즈가 나오는 만화 영화 이야기. 나중에는 우디도 나오려나ㅋㅋ
버즈 라이트이어는 디즈니 영화가 맞나 싶을정도로 실망밖에 없었음

후반부 부터는 좀 볼만한데 초반이 너무 몰입도안되고 노잼
요즘 시국이라서 러시아영화 까는데 아니라 무슨 뽀뽀 한번 하겠다고 비행기 앞을 막아서지를 않나 암유발자가 한둘이아님

소재는 신선했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