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부터는 좀 볼만한데 초반이 너무 몰입도안되고 노잼
요즘 시국이라서 러시아영화 까는데 아니라 무슨 뽀뽀 한번 하겠다고 비행기 앞을 막아서지를 않나 암유발자가 한둘이아님

생각보다 재미있었네요
전형적인 츤데레 제멋대로인 여주인공과 다받아주는 착한 남자주인공이라 오덕영화같은거일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여운도 교훈도 있는 청춘로맨스 애니메이션

띵띵띵작
지금 봐도 바로 몰입되면서 재미있게 볼수있음

평범하고(?) 비정한 암흑가 영화
느와르물 보고싶은데 볼게없다면 추천함

드라마틱하게 잘 재현했다. 진짜 몰입도가 대박인 영화. 꼭 보세요

티비에서 해가지고 지나가다 봤는데 너무 몰입되서 어쩌다보니 끝까지 보게됨
잔혹한 느와르 영화인데 재미있었어요

처음에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웃음이 소름끼치고 생물학적 거부감같은걸 느꼈는데 갈수록 감정이입됬어요
데이빗의 소원은 결말과같은 방법이 아니면 이루어질수도 없다는것도 너무 슬프네요

버려진 로봇들의 모험....

원래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어벤져스랑 스토리 이어진다고 친구가 억지로 끌고가서 봤었다...

하지만 의외로 되게 재미있게 봤었던ㅋㅋ
B급이지만 병맛은 아니고 적당히 웃긴 느낌

감동적이고 많은생각이 들게끔 하는 영화

하지만 아무래도 92년도 영화다 보니 부자연스러운 장면이나 연기력이 많이 어색한 부분들이 많이있어 이런 옛날영화를 많이 안본사람이라면 지루하거나 보기 좀 힘들것같다.

밤 11시에 티비에서 나와서 보게됬는데 너무 예전영화라 그런지 OTT사이트에서는 볼수없는듯 하다

수많은 명언과 명장면을 만들어낸 우리나라 느와르 띵작
지금 다시봐도 재미있을정도로 몰입감, 반전, 전개, 배우들의 연기력 모두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