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알게된 정보들로 승승장구. 사람들은 주인공이 의도하는대로 그대로 행동. 너무나 뻔하고 단순한 전개

거의 모든 만화가 그렇듯 찌질하지만 영웅심리가 숨겨져있음

이세계가는 트럭으로 동물의 왕국에 가서 왕먹구 귀환
동물이랑 합체하는맛으로 봄

웃음포인트가 개많음ㅋㅋ

작화도 지리고 액션씬이나 스토리도 굿.
추천!

그냥 말도 안되게 운이 좋다고 하기에 애매함. 매직등급 이상이 아직 안나온 상태에서 처음 뽑기로 레어가 나온건 넘어가도 그냥 숨겨진 보스몹 잡고 바로 유니크. 레어등급도 현재 풀린게 없다는 세계관치고 너무 허술하게 템을 뿌림.
전개도, 강해지는것도, 인물들 성격도 모두 단순함
레어도 없다면서 유니크가 별것도 아닌데 쏟아지네

주인공은 바보같이 착하고 회귀뒤로는 행운이 따라주고 주변사람들은 주인공에 집착.
그냥 무난하게 재미있음

연쇄살인마가 말도안되게 강한 싸이코패스. 아버지 잃은 주인공이 복수하는 내용

재미있다. 박태준 만화화사에서 확실히 10대 20대 남성이 좋아할만한 소재를 잘 안다. 학교폭력, 참교육, 복수 등등...

재미있게 봤었는데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다

말도안되게 강한 특수부대 출신 아빠
진행도 빠르고 재미있다.(가끔 인물들 과거 이야기가 나오긴하는데 재미있어서 크게 답답하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