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갈수록 음악인에서 개그맨으로 진화하는게 웃음포인트

과거로돌아가서 최적의 루트로 성장하면서 전쟁에서 영웅이 되는 양판소
판타지에서 활쓰는건 좋았는데 한국인한테 활무공배우면서 흥미도가 급감..

묘사가 부족한 부분이 중간중간 있지만(부활같은) 그래도 적당히 재미있게 볼수있는 양판소

연기하는게 진짜 개웃김ㅋㅋㅋㅋ 쇼츠 개추천함

필력이 좋기도하고 재능없는애가 구르는 소재가 좋아서 초반에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갈수록 전개가 너무 똑같이 계속 반복됨.
그리고 깨달음 얻어서 강해지는것처럼 보여도 죽기전까지는 성장속도가 드럽게 느림

게으름뱅이 천재가 기연얻고 미친듯이 강해짐
중간중간 나오는 거지랑 사가가 읽는데 좀 거슬림
그리고 개그요소를 위한건 알겠지만 너무 쓸데없는 대화가 많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르 볼만함

설정이 너무 허술함
개연성도 없고 그림체도 아쉽고

이게 왜 네이버 평점 8점대지

전형적인 자기만족 먼치킨 헌터 양판소. 좀 역한 장면이 많아서 빠르게 하차
제발 먼치킨물도 이제는 뚜들겨맞고 권태로운 표정으로 "끝이야?" 같은 ㅈ같은 대사좀 안쳤으면...

항상 댓글이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