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말고 소설속 이현석이 만든 드라마가 드라마화됬으면 좋겠다ㅋ

이게 무슨 스켈레톤인지ㅋㅋ 모든 명령 흡수가능한 미친테크놀리지 로봇이지.. 그래도 작가 아이디어가 넘치는지 거의 언데드의 활용방법 999가지로 책을 쓸정도로 다양하게 사업하는데 은근 그럴싸하다ㅋㅋ
완결까지 재미있게 본듯

귀여운맛에 보긴하는데 큰 위기없이 끝까지 너무 잔잔한 느낌이라 후반은 좀 지루하다

소설속 인물들이 마지 진짜 본인들이 소설속 존재이며 현실로 튀어나올수도 있을것같은 공포를 준다. 기괴한 분위기가 표지와 맞물려 공포감을 조성해 초반에는 미친듯한 몰입감을 주었으나 잡스러운 이상이 나오면 흥미가 식는다

진입장벽이 좀 있을수있을듯.
너무 설명이 부족함

적당한 양판소
무난하게 볼만하다

필력도 좋고 재미는 있지만 너무 유치한 장면들이 많음

중2때 설정한 긍지높은 몰락귀족 성격의 천재적인 재능의 악마사냥꾼 캐릭터가 동기화됬는데 주변사람들 성격이 너무 일차원적임. 은혜못갚아서 한이 맺혔나 주인공좀 작작 빨아재꼈으면 더 좋았을듯

아포칼립스에 진심인자의 생존기or멸망기
적당히 몰입되고 재미있다

재미있었는데 사이버 정체가 나오면서부터 재미없어짐
몬스터들도 말하니까 점점 분위기가 가벼워지고... 딱 시간 때우기 좋은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