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좀 어려워서 다시 한번 봤는데 다시본건데도 숨도 못쉬고 봤네요

어떤 미친 또라이 살인범이 와도 마동석에게는 껌이다라는 그 먼치킨 소설 특유의 짜릿함이 있음

여태까지 본 애니메이션 영화 중 1위

진짜 너무 재미있음

브레이든 프레이저의 변신이 놀랍고 연기는 인상적이었으나 난 그 어떤 공감도 감동도 없었다. 그리고 이정도면 게이가 아니고 수필성애자가 아닌가

고장난 자기감정을 뜯어고쳐서 사랑했었다는걸 깨닫는 과정을 그린영화로 신선했지만 나에게는 뭔가 별로 와닿지는 않았다

애들이 봐도 재미있고 어른이 봐도 유치하지 않을 적당한 영화
스토리는 현대판 알라딘

잔인하고 액션이 시원시원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구림

세부내용이 실제와 다르더라도 샘물교회 사건에 대해서 재조명 하는것만으로도 의미가 있긴함. 이런 역대급 민폐사건이 있었음에도 아직 검색하면 여전히 나오면서 여호와글들도 같이 검색되는게 화가난다.
당사자들이 나쁜사람은 아니었어도 그 무지와 무식, 그리고 거길 들어가서 선교한다는 오만함이 얼마나 광신이 무서운지 알수있게 해준다.
영화는 그닥 긴장감은 없었지만 볼만했다

공감안되고 보는내내 지루했습니다
작품 소개가 제일 웃기네요. 한 치도 흔들림이 없는?굳은 신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