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플레이 방식과 다양한 건물로 인해 나만의 도시를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다.

현 시점까지 나온 해상전 게임 중 가장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된다.
다만 멀티플레이 게임이 잘 잡히지 않아 돈이 잘 벌리지 않는다,

신경쓸게 많다. 비행기 수와 크기 뿐 아니라 공항 수용인원, 평균 이용객 등 요소가 많다.

좀 안정되었다 싶어 안정하는 것은착각이다.
갖가지 방해요소들이 등장해 게임을 꼬아놓는다.

궁수의 전설에 핀볼을 조합하여 만든 게임. 아직 캐릭터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즐길만하다.

꽤 재미있게 즐겼다. 여러 종류의 캐릭터와, 다양한 방식의 공격방법을 활용할 수 있으며, 레벨에 따른 장비와 스킬트리를 올리며 성장하는 느낌도 만끽가능.

캐릭터 모델링은 단순하지만 액션 만큼은 호쾌하다.
스토리도 생각보다 탄탄해 게임에 몰입을 더해준다.

자신의 몸에 파츠를 더하거나 무기를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컨트롤에 자신 있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스팀 창작에 스타워즈, 스타트랙, 건담 등 갖가지 모드들이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다. 모드들을 사용해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던 우주 함선들의 격전을 시뮬레이션하다 보면 짜릿함을 느낄 것이다.

???

생각 없이 보기 좋은 전직 특수 요원의 복수극. 전개가 빠르고 호쾌한 액션이 마음에 든다.

익숙하던 브라운관 메디컬 드라마의 소신, 우정, 교훈이 아니라
현실에 산재한 고충 안에서 울고 웃으며 인생을 살아가는
의사에 대한 이야기.
실제 의사셨으나 지금은 전업 만화가이신 작가님의 이야기...
드라마로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