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좀비 영화. 공포감 없이 적당한 긴장감과 쾌감을 즐길 수 있는 영화.

강박정 장애의 특징을 담담히 연기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훌륭한 영상미와 ost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지만 스토리는 그렇지 못하다.
다만 '금고'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데 있어 사용하는 cg나 설정 자체는 훌륭하기에 한번쯤 볼만하다.

호쾌하면서도 처절한 전투를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골라라.

매력적인 영상 퀄리티와 병맛 감성의 조화

나름 필력이 괜찮아 시간 때우기에 좋다

긴박감과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로 몰입감이 뛰어나다.

역사 대체 소설이 그렇듯 전개는 개나 줘버렸지만, 볼만하다

오래 전 드라마이긴 하나, 지금 봐도 크게 뒤처지지 않는 웃음 코드와 스토리의 단단함을 느낄 수 있다.

88영화임에도 '역시 팀 버튼!'라고 생각이 드는 영화.
특이한 스토리와 독특한 캐릭터들은 영화 감상 내내 감탄을 표하게 한다.
*미취학 아동의 시청은 추천하지 않는다. 영상미가 괴랄하기 때문에 충격받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