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족
이혼후 나이많은 재벌남과 결혼한 여자
게이
등등 미국에 있는 다양한 가족상들을 보여주는 코미디 드라마

시간남을때 보기 적당, 재미있고 웃기게 볼수있음

운동 열심히해서 엄청난 힘을 얻은 주인공이 취미로 히어로 생활을 하는 이야기

주인공은 힘을 얻은 부작용인지 대머리가 됬는데 되게 심플하게 생겼지만 주인공 빼고 동료나 악당들은 모두다 그림체 퀄리티가 엄청 높은것부터가 일단 웃기다ㅋ

1화의 압도적인 그림체와 거인이 대가리 뜯어먹는 공포에 매료되어 달린 애니메이션

중간에 좀 지루한부분도 있었고 완결이 워낙 늦게 나와서 보다가 멈췄다가 보다가 멈추니까 좀 흥미가 떨어졌었는데 만화는 완결이 나왔고 애니메이션도 곧 완결이 된다고해서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 예정

처음으로 봤었던 기갑물 애니메이션

학생때 엄청 재미있게 봤었음
4기 평 엄청 안좋던데... 나중에 볼예정

불 먹는 주인공 애니답게 가슴이 뜨거워지는 애니

하지만 미래로 가는 스토리부터 뭔가 허탈해서 안보게됨

초능력 시대로 모두다 크고 작은 초능력이 존재하는 사화에서 주인공 혼자 능력을 발현하지 못한다. 하지만 인류최강 올마이트와 만나게되며 제자가 되고 그의 능력을 이어받아 강해진다

웃음 재미 감동이 다 들어가있는 소년만화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올마이트에 너무 매료되서 그런지 주인공이 눈에 너무 안차서 하차했다.. 얼빵하게 생긴얼굴때문인지 키떄문인지 주인공인데 자꾸 다른 인물만 찾게되다가 안보게된 애니..
올마이트짱짱맨

찌질한 중학생이 알고보니 미래 마피아 보스여서 리본이 교육시켜주려고 온 내용. 초반에는 계속 찌질하게 굴다가 마빡에 특별탄 맞으면 각성해서 엄청난 힘과 의지를 보여주는 코믹한 전개가 주 스토리. 하지만 갈수록 성장해서 더이상 특별탄에 의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후반부에는 진짜 간지.. 그자체. 멋있는 보스로 성장해가는 스토리

인간과 기생수의 우정... 솔직히 생긴게 너무 무서워서 안보려고 했으나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보게됨... 그리고 보길 잘했어요 좀 무섭긴했으나 갈수록 재미있고 흥미진진.

하지만 징그럽고 잔인한 장면이 나와 이런걸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웃긴장면이 막 나오는건 아닌데 나도 모르게 훈훈하게 웃고있는 내 모습을 볼수있음...

가슴이 뜨끈뜨근 해지는 영화
추천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두워서 처음에는 좀 어둡고 차가운 드라마일줄 알았는데 그 어떤 드라마 보다 따뜻한 내용이네요

사람냄새 풍기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