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즐거움

안봤으면 볼법하다

1,2같이 대박은 아니어도 팬들은 재미있게 볼만한편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몰입해서 봤습니다

주인공이 작품소개처럼 진짜 너무 너드여서 비호감이고 결말을 알고있어서인지 흥미도 없고 지루했습니다.

지금봐도 몰입되고 긴장되기는 하나 화질과 스토리를 업그레이드 시킨 편들이 있어 굳이 볼필요는 없는것같다.

약빨고 만든 영화의 정의

웹툰을 안봤으면 그냥 무난했을텐데 본 사람에게는 그저 실망밖에 안느껴짐
잘생긴 배우들과 조각같은 몸때문에 여자들은 환호를 하나 남자들에게는 뭐지 이게 게이 영화인가 싶을정도로 정체성을 잃어버린 영화.
남녀 평점이 이렇게 갈린 영화는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고작 저정도로 정신병이 오나....?
그전에는 그만큼 굴곡없는 삶이라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