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다좋은데 이작가님 작품은 다 뭔가 같은 작품을 읽는 느낌이 남. 성격 또는 전개가 거의다 비슷한...
하지만 모든 작품이 다 재미있음

무협소설을 안본사람한테는 입문작으로 괜찮아요

60화에서 하차했습니다.
루프물이고 처음엔 엄청 몰입되고 명작의 느낌이 조금 났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은 소설인것같아요. 60화까지 읽었을때 일단 걸리는건 마왕의 정신연령정도? 엄청 오래산 마왕인데 다시태어났다고는 해도 기억은 그대로일텐데 너무 정신연령이 낮게 설정된점?? 이거 말고는 걸리는건 없는데 뒤로갈수록 뭔가 조금 안읽혀져서 하차했어요(처음 위기가 끝나자마자 뭔가 또 같은느낌의 위기가 오는것같은 느낌)

갈수록 재미없을것같은데 누가 결말까지 보면 진짜 명작이라고 해서 시간남아돌때 다시 정주행 예정

제목만 보면 입털면서 달라붙는 비열한 악당 이미지가 생각나는데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 품격있는 악당? 그런 느낌

흔한 겜판소설인데 소설좀 읽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한 명언을 남긴 작품

지금봐도 볼만하고 재미있어요(결말이 조금 ㅈ같아서 그렇지..). 검색하면 평점이 많이 낮게 나와서 안보는 분들이 있을수 있을것같은데 그렇다고 리뷰나 명언은 찾아보지 마세요. 보면 읽는데 재미가 반감됩니다. 식스센스 보는데 결말 검색하는 격

재미있고 글도 잘쓴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디오 쓰신 작가님 작품

과금하고 완결까지 대기즁

스토리가 솔직히 예상되고 필력도 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완결까지 결재해버림 존잼

주인공 성격이 좀 막나가기는 하는데
오히려 그래서 답답하지 않고 더 재밌음
하지만 하루하루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나중에 완결나오면 다시 볼 예정

내용도 참신하고 필력도 좋아서 진짜 재미있는데...
일본만화 특유의 연애 감정선?이 나랑은 맞지않음. 오글거리고 으... 암튼 저한테는 이 부분때문에 끝까지 못봤는데 재밌긴해요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작가의 이전 작품
명작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워낙 필력이 좋아서 걸리는거없이 완결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용이 좀 뻔할수 있지만 술술 잘 읽히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