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간지나게 생겨서 좋아했는데 주인공 뿐만아니라 모두가 간지나게 생겨서 아쉽.. 그래도 액션씬 묘사를 되게 잘해서 재미있어요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영화네요....
따뜻하고 슬프고 멋있는... 여운있는 명작

살짝 안하무인. 이연희가 살려주려고 목숨걸고 들어온건데 싸가지없다고 개패고 복수심에 혼자 귀환하려는거 경험치때문에 죽였는데 이건좀 아닌듯. 잔혹해도 죽일사람만 죽이는 그런 설정인줄알았는데 여기서 그 이미지가 깨짐. 죽음을 다뤄서 그런지 죽이는걸 아무렇지도 안해하는 성격. 하지만 나중에 본인도 깨달음

이성격만 좀 걸리고 그외 나머지는 걸리는거없이 재밌음

벌써 10년이 넘은 드라마지만 지금 나와도 무조건 1등먹을 드라마제목만 봐도 우리서로 사랑했는데~ 노래가 바로 머리속에서 재생됨.... 진짜 명작

지창욱 배우를 좋아해서 보게된 드라마인데 스토리를 좀 끈다는 느낌을 받긴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드라마

영화 분위기가 끝까지 가볍고 밝은데 그것때문에 더 마음 아픈것같아요

학생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선생님이 틀어주셔서 보게된 애니메이션. 이런 그림체는 별로 안좋아해서 강제로 보여주지 않았으면 안봤었을텐데 결국 보게됬고 음악선생님께 감사함ㅋ
음악선생님은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끔 하려고 틀어준건지는 모르겠으나 관심은 난 안생겼고 그냥 애니는 너무 재미있게 봤었음

시간회귀가 아니고 시간건너뜀. 사람들을 구하는 대신에 시간대가 다른곳에서 3년있었는데 바깥으로 나와보니 30년이 지나있음
일단 주인공은 전직 소방관으로 엄청 정의롭고 원래 육체도 2m가 넘고 습득력도 빠르고 힘이쌔다. 비록 30년이 지나있지만 빠르게 성장하며 강해진다

전체적으로 웃긴 분위기는 아니지만 게임닉네임은 진짜 웃음벨

게임속능력인 네크로맨서의 기술을 사용할수 있게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인데 알고보니 현대에는 일반사람들에게 알려지지않는 세계가 존재했고 주인공은 우연히 생긴 능력으로 그세계에서도 최강이 된다.

예전에는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요즘 기준으로는 음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호불호갈린다는 말 듣고 놀랐음
왜 재미없는거지.. 긴장감도있고 스토리도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