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봤을때는 좀 무섭지만 재미있는 영화였는데
성인이 되고나서 다시 보니까 완전 슬프고 감동적이고... 만화영화에 이렇게 감정이입될줄 몰랐다.

무려 20년 전 영화지만 다시봐도 정말 재미있었다

제발 10분만 보고 끄지마요

초반부만 보고 너무 유치한거아냐 이러면서 끄는데 작품설명에도 나와있다시피 그런내용 아닙니다... 본인이 TV프로에 나오는 것처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강아지의 이야기로 진짜 재미있어요

누구나 요리할수있다며 쥐들이 주방을 점령하는 영화

부담없이 보기좋은 영화인것같다
(감독의 상상력이 대단..)

사실 그냥 화학교사가 약만들어서 파는얘기인데 진짜 몰입감이 장난아님. 가끔 조금 지루해지는 시즌도 있는데 계속 보게되요

나의 미드 입문작
영어공부하려고 보기시작했는데 너무 웃겨서 그냥 자막키고 정주행ㅎ

긴장감있는 재난영화보면서 웃게될줄 몰랐음. 하정우 진짜 연기잘하네요

연기, 각본 모두 완벽.. 흔한 범죄드라마일줄 알았는데 흔한데 흔하지않음

유해진 진짜 웃겨요ㅋㅋㅋㅋㅋ
진짜 기대안하고 봤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나중에 몇번 다시 본..

(퀸)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그린 영화
명곡들이 스토리와 결합되어 나오니까 진짜 음악을 즐기면서 영화를 볼수가 있었다

가볍게 보기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