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하고 따뜻한 영화. 스토리랑 영상미가 좋았지만 재미가 그렇게 있지는 않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지않아서인지 처음 봤을때는 그림체가 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그림체는 생각도 안나고 몰입해서 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애니메이션 영화였어요

액션 스릴러보단 액션 코미디가 맞을듯
가볍게 보기좋아요. B급같은데 병맛은 또아님

결국 종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여정은 현실감있게 잘표현한듯

가끔식 cg가 조합해보이는게 있긴함
크게 거슬리진 않아요. 그럭저럭 나쁘지않음

여자스파이에 대한 편견을 깨버린 영화
현실성은 없지만 엄청 웃기긴 웃겨요ㅋㅋ

short보다가 알게됬는데 진짜 능력자
신기한 묘기? 같은걸 하는데 신기해서 넋놓고 보게되요

뭔가 뻘하게 웃긴?ㅋ 컨셉 재미있게 잘잡아요

Shorts 보다가 알게된 채널인데 뭔가 자꾸 보게되요
아이들이 방방이도 뛰고 무슨 챌린지도 막 하는데 이게 뭐라고 자꾸 보게되는지..

일제시대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주인공이 각시탈 쓰고 몰래 일본군 무찌르는 이야기인데 액션도 좋고 연기도 좋고 스토리도 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