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5분 보고 아 지루하네 끌까? 했는데 반성합니다
긴장감도 있고 몰입도도 생기고 실화고 의미도 좋고 암튼 좋아요 추천

'스토이키 무직' 과 'Would it help?'
스파이 할아버지의 명대사 2개인데 지금보니 정 반대의 뜻이네

긴박감 있었던 재난 영화
사람들이 든 카메라/휴대폰 시점의 영화로 졸작이 많아서 큰 기대안했는데 은근 재미있었어요 긴장감도 있었고

아무생각 없이 봤으면 큰 감흥은 못 느꼇을것같은데 네이버에서 워낙 평점이 높은 영화여서 의미에 집중해서 봤고 좀 씁쓸한 감정을 느꼇다

우리나라에서도 참전용사나 젊었을때 고생하고 나라를 위해 봉사하신분들이 나이먹고 힘겹게 살아가는걸 본적이 있는데 다른나라도 비슷한가 싶었다.
진짜 노인을 위한 곳은 없는것같아 씁쓸

1편 보고 바로 2편보니까 괜춘

나올때마다 한편씩 봤으면 안땡겼을듯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영화... 내 주변에는 없겠지....?

방송사 공식 채널이라서 그런지 편집도 되게 깔끔해요

남자의 끝없는 사랑과 부성애
너무나 잔인한 현실을 아이한테는 놀이로 가장해 아이를 웃게한 장면은 아직도 먹먹하다. 마지막까지도 아이한테 혹시나 불안감을 줄까봐 죽으러가면서도 ....ㅠㅠ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길거리 라이브가 거의 없는데 영상 조회수많은순으로 조회해서 봐보면 진짜 소름돋는 영상들 많아요....완전좋음.....

작품소개처럼 특별하게 하나의 주제로 영상을 찍는건 아니지만 나라별 차이 영상이 많다. 흥미로운 제목이 있어서 보기시작했었는데 볼수록 재미있다

ㅋㅋㅋㅋ 시쓰는 유튜번데 동물도 귀엽고 완전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