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31번째 말은 게임판을 뒤엎는다 을 신규 추천하였습니다<작품소개를 등록하였습니다>도로로로로
주사위가 구르면 세계가 변화했다.
주사위는 운명이자 삶, 어쩌면 세계 그 자체였다.
한 사내는 매일밤, 신들과 함께 주사위를 굴려 그 세계를 경험했다.
그의 선택과 주사위 눈에 따라 말은 행동해야 했다. 주사위를 굴리던 그는 즐거웠고, 행복했다.
그가 직접 게임판의 말이 되기 전까지는.
"주사위를 굴릴 시간입니다, 스노우맨.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장르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판타지
<완결여부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완결
<소재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모험,귀환/차원이동,연예계/방송
<능력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게임능력,네크로맨서/사이한힘,소환/테이밍
<특징 카테고리를 등록하였습니다>먼치킨/매우 강한,동료들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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