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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한도전 팬이여서 구독했으나 요즘은 고령의 나이로 롤 실버를 도전하는게 멋있어서 영상나오자마자 바로 보는 유튜브
젊었던 나도 실버가는데 2년 걸렸는데.. 도전정신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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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러는 구 판 표지가 진짜 좋았는데... 서정적인 판타지 소설을 원한다면 일단 이거 보라고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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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리즈 타임딜해서 봤는데 도저히 안읽힘
설명과 대사가 왔다갔다하고 전체적으로 글이 정신없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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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회귀물에도 불구하고 이정민 작가다운 뛰어난 필력과 틈틈히
있는 웃긴대사들이 이 소설을 자꾸 읽게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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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이벤트해서 봤다가 어쩌다보니 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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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후반까지 너무 웃기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분위기가 무거워질법한 상황에서도 과하지않은 웃긴 대사,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필력도 좋고.. 역시 이작가는 믿고볼만하다
하지만 극후반은 살짝 억지도 있고 너무 질질끄는 느낌을 받긴했다. 마무리는 잘 지었지만 극후반이 좀 많이 아쉬운...
'우산따위 쓰지않는다, 그건 빗물에 흘려버릴게 없는 녀석들이나 쓰는것이니까'
그리고 이런 중2병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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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이계에서 교황이었는데 그냥 교황이 아니고 혼자 다죽여버리는 무쌍교황이었음
지구로 다시 귀환해서 신도 늘리고 유튜브로 포교활동하는 먼치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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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소재에 신성력을 추가함
재미있는데 왜이리 이름들이 햇갈리지. 소설 너무 많이봐서 눈이 맛이 갔나.
인욱-인육, 리멘-라멘, 재민-잼민 등 이름들이 자꾸 다른걸로 읽힘ㅋㅋ 미치겄네. 이름을 왜이리 익숙하게 지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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