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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날에 엄청 재미있게 봤었던 소설
현대에서 좀 강했던 초능력자(염력) 주인공이 판타지에 소환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일단 염력술사가 판타지가서 싸우는게 너무 인상적이었고 참신했음. 대마법사한테 깝쳤다가 상대안되서 실드들고 통째로 던지고 튄것도 재미있었고... 아무튼 옛날에는 진짜진짜진짜 재미있게 봤었던 소설
필력이나 스토리가 요즘 소설들보다 좋다고는 못하지만 소재는 아직까지도 참신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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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유진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의 바탕이 된 첫 작품. 19금 씬이 많아 호불호가 갈리지만 취향에 맞는다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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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는 맞지 않음 ㅡ 수위가 높은 묘사를 하는 하렘물(자기만족형 소설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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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으로 보기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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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스토리 보고 완결까지 질렀다가 다시 환불
중간중간 스토리가 조잡하고 설명이 너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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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소지만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음
대신 중간중간 하차하고 싶은 부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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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묘사와 표현력이 너무 좋다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을 너무 현실적이고 와닿게 표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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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정통판타지 소설. 오러도 마법도 없는 세계에서 야만인 전사가 많은 경험을 통해 성장해가며 위대한 전사가 되는 일대기
역시 믿고보는 백수귀족작가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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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난이도의 게임 캐릭터로 빙의되는 빙의물인데 게임을 클리어한 사람은 모두 다 빙의된다. 하지만 이세계에선 빙의된 사람을 기존 사람을 죽이고 몸을빼앗는 악령으로 알려져있어 정체를 들키게되면 바로 사형당한다. 때문에 바바리안이라는 바보무대포 캐릭터연기를 하면서 주인공이 강해지는 스토리인데 다양한 능력들이 나와서 전투씬도 볼만하다. 이세계에서는 혼자서 사냥하기는 불가능할정도로 몬스터들이 쌔서(적도 많고)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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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회귀를 하면서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존재를
주인공이 우연히 같이 회귀하게 되면서 막는 내용.
내가 본 소설중에서 스토리나 완성도가 가장 완벽한 작품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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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보기좋은 양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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