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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윤정수에게 반말하면서 쌔게 얘기한게 인상깊어서 찾아보게됬는데 좋은일도 많이 하시구 재미있어서 팬이 됬습니다.
추천합니다! 뭔말인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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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타까운 이야기
이걸 일반화해서 젠더이슈로 모는건 참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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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여자들의 삶은 이렇다는 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산것같은 영화.
물론 소수기는 하겠지만 남자 여자를 떠나서 육아나 갈등때문에 저런 스트레스를 받으면 겪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저정도 스트레스는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받을수도 있고 이겨내야 한다고 하지만 이 영화는 이겨내지 못한 사람의 이야기일뿐.
영화는 선입견없이 보면 잘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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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으로 흥행을 노린것같은 느낌이 든다
노래도 좋고 배우들이 좋으면 뭐하나 연출이 이따위인데...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분노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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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사무라이들을 복싱 위주로 패는데 액션이 갈수록 너무너무 비현실적으로 변하는듯
스토리와 대사도 유치하고 임팩트도 없고 마무리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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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가 펍에서 반주없이 노래부른거에 댄의 상상의 반주가 합쳐지는 장면은 아직도 소름
음악영화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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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이병헌
누구나 재미있게 볼수밖에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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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역을 이렇게 자연스럽고 이질감없이 볼수있을줄 몰랐다
안본사람이 없을것같지만 혹시있다면 꼭 보라고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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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세상을 의심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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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도 영화인데 지금봐도 긴장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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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가는게 아쉬웠던 영화.
97년도 영화 같지 않게 아주 세련되고 잘 만들었음. 희대의 명작
추천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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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1을 안보고 봐도 되지만 보고 보면 더 재미있음.
근데 마동석이 아니라 이터널스 길가매시가 나오는데...?
무슨 때릴때마다 폭탄 터지는 소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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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응용 문제가 출제되어 있는 기출 문제집.
한국에서 운전할 생각이 있다면 반드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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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가 갑자기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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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를 어릴때부터 봤던 사람들에게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어릴때로 돌아간듯한 가슴 뜨거워 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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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나 농구에 대해서 관심이 1도 없는 사람이 봐도 재미있게 볼수있는 영화
원작에는 나오지 않았던 송태섭의 스토리가 주 이며 나머지 인물들도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으로 연출된다. 원작과도 크게 겹치지 않기때문에 대략적인 스토리를 알고보면 좀더 재미있게 볼수있다.
연출과 사운드가 영화관에서 보면 정말 몰입해서 볼수있지만 이걸 티비나 휴대폰으로 보면 재미가 상당히 떨어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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