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 뛰어넘는 2편은 없다더니... 너무 기대가 컸었던것같다. 화려한 cg와 스케일은 정말 좋았지만 스토리가 좀 반복+억지가 있지 않았나 싶다.

띵띵띵작 지금 봐도 바로 몰입되면서 재미있게 볼수있음

배구공 회사 윌슨을 머릿속에 박히게 만든 영화. 스토리, 영상미, 연기력 심지어 PPL까지 완벽하다.

유명한 배구공 윌슨이 나오는 영화로 갑자기 무인도에 갇히게 되었을때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것같은 현실적이고 가슴아픈 영화 손전등꺼지는 장면이나 불처음으로 피워내는 연출도 감탄스럽고 마지막장면은 앞으로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는듯한 느낌을 들게한다. 하지만 살아있으면 파도가 무엇을 가져다줄지 모르기때문에 계속 살아있어야한다.....

고전명작 중 하나. 영화를 본지 몇년이 지나도 인상적인 장면들과 탱고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영화매니아는 무슨 닉 바꿔야겠다 로맨스 영화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안본 내가 맹인이지

OST, 연기 다 명품.

충격을 주는 영화. 명작은 명작임 이 당시 한참 루시드드림에 대해서 얘기가 나올때였는데 이거보고 무서워서 관심뚝떨어짐

최고의 명작 중 하나 소재도 너무 신선함

꿈속에 들어가는 장치를 이용해서 타인의 생각이나 정보를 빼내오는 일을 하는데 솔직히 한번만 봤을때 100%이해가 안가서 다시 봤었던 기억이나네요 2번 봐서 그런지 10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노~르리에리아 노~그레드마에리아? 음이 떠올라서 찾아보니 'Edith Piaf ㅡ non, je ne regrette rien' 이라고 하네요

매우 잘만든 영화. 보고나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팬이 될 수 밖에 없음

크리스토퍼 놀란도 놀란 영화 진지하게 각 잡고 보세요

지금봐도 진짜 참신한 소재 짐 캐리 특유의 코미디

스토리만 보면은 사실 외계인 구원해준다는 뻔한 스토리일수 있지만 그동안 관객들이 보지 못한 영화였다 SF 영화에 판타지적인 요소를 결합해 영상미와 몰입감이 압도적이었다. 나중에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모르겠으나 그당시 영화관에서 본 나로서는 명작인것같다

명작에는 역시 이유가 있음 꼭보세요

이수근이 신서유기에서 계속 무조건 보라고 해가지고 본건데 진짜 보길잘했습니다 '너의 집에갔을때 너가 떠난걸 알게될때가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 될거야' 라는 친추 처키의 말은 진짜.. 가슴이 뭉클했어요ㅠ

예전명작을 찾아보는 이유

가슴을 이렇게 아프고 떨리게 만든 영화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