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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급의 필력, 매력적인 전개, 빌런이라지만 하는 짓은 다크 히어로인지라 보기에 불편한 내용도 없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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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서 최강이었던 자가 현대와서 돈많이벌어서 백수처럼 사는데 자꾸 적대하는 세력과 맞붙는 이야기
이런류의 소설을 너무 많이봐서 그런지 일단 스토리가 너무 뻔했는데 필력도 좋진않다
돈주고 보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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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입털면서 달라붙는 비열한 악당 이미지가 생각나는데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 품격있는 악당?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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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후반까지 너무 웃기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분위기가 무거워질법한 상황에서도 과하지않은 웃긴 대사,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필력도 좋고.. 역시 이작가는 믿고볼만하다
하지만 극후반은 살짝 억지도 있고 너무 질질끄는 느낌을 받긴했다. 마무리는 잘 지었지만 극후반이 좀 많이 아쉬운...
'우산따위 쓰지않는다, 그건 빗물에 흘려버릴게 없는 녀석들이나 쓰는것이니까'
그리고 이런 중2병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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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귀족 작가한테 반하게된 작품. 모든게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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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능력 체계에 박진감이랑 처절함이 잘 표현되는 필력. 한방에 밤 새가며 다 본 소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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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하차함 필력도 구리고 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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