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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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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은 살고싶다

악당은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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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거의 모든 루트에서 죽을 터인데.”

데큘레인은, 악당답게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최우선 생존 목표 : 게임에 필요한 존재가 되시오.]

죽을 운명이라면, 운명을 비틀어서라도 살아남아야겠다.

[악당은 살고 싶다]
최초등록(2023.07.24) 장르소설 Lv125 그린조회수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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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판타지
완결여부
  • #완결
소재
  • #환생/전생/빙의 100.0%
  • #학교/학원/아카데미 100.0%
능력
  • #마법/주술 100.0%
  • #게임능력 100.0%
  • #초능력 100.0%
  • #전승되는 힘 100.0%
특징
  • #매력적인 외모 100.0%
  • #천재 100.0%
  • #성격나쁜/악당/미친 100.0%
  • #착각하는 100.0%
  • #하렘 100.0%
느낌
  • #전율이 돋는 100.0%
  • #감정이입/공감되는 100.0%
  • #몰입되는 100.0%
  • #필력 좋은 100.0%
  • #시간이 순식간에 가는 100.0%
볼수있는곳
  • #카카오페이지
  • #네이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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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말도 안되게 개발자가 자기멋대로 중요한 악당캐릭터에 개사기 설정을 추가하고 그 캐릭터로 빙의되는 내용인데 개발한 게임이 무슨 미연시도 아니고 중요한 캐릭터는 다 여자고 다 사연있고 상처투성이에 애정결핍

    주인공 성격이 캐릭터에 동기화가 됬다고해도 처음부터 너무 과몰입해서 대신 죽어주고 희생하고 뻑하면 시간 넘나들고 난리남. 시간과 관련된 스토리는 확실히 극적이고 재미있긴한데 장르선택이 잘못된듯. 이건 누가봐도 로맨스 판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