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좀 - 멸망한 왕국의 3왕자가 회귀했다 장르소설 소개 및 리뷰

장르소설

멸망한 왕국의 3왕자가 회귀했다

콘텐츠 소개

‘설마, 죽어서 천국에 온 건가?’

멸망한 브리올 왕국의 망나니 3왕자 유리.죄를 짊어진 채 방황하던 그가 죽음 끝에 회귀했다.제국의 침공이 시작되기 전, 13살의 봄으로.

‘브리올은 명예를 버리지 않는다. 죽는 한이 있어도.’

잃어버린 서약이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뼈아픈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왕국을 멸망에서 구원하리라!

최초등록(2021.10.09) 장르소설 Lv128 그린최근수정(2022.04.16) 장르소설 Lv79 밀리언조회수 : 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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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추천지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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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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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Lv8 통돌이
4 0

8

초반부터 후반까지 너무 웃기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분위기가 무거워질법한 상황에서도 과하지않은 웃긴 대사,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필력도 좋고.. 역시 이작가는 믿고볼만하다

하지만 극후반은 살짝 억지도 있고 너무 질질끄는 느낌을 받긴했다. 마무리는 잘 지었지만 극후반이 좀 많이 아쉬운...

'우산따위 쓰지않는다, 그건 빗물에 흘려버릴게 없는 녀석들이나 쓰는것이니까'

그리고 이런 중2병 대사가 나올때마다 소름이 돋기도ㅋㅋ
장르소설 Lv79 밀리언
2 0

9

재미있네요. 이벤트해서 봤다가 어쩌다보니 달렸네...
장르소설 Lv128 그린
2 0

9

흔한 회귀물에도 불구하고 이정민 작가다운 뛰어난 필력과 틈틈히
있는 웃긴대사들이 이 소설을 자꾸 읽게만듬
장르소설 Lv4 탄산수환영
0 0

8

재미있지만 보다보면 결말이 보여서 끝까지 못보게됨
웃긴게 좋기도 하지만 어떨땐 무거운 분위기를 너무 가볍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음

멸망한 왕국의 3왕자가 회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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