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좀 - 82년생 김지영 영화 소개 및 리뷰

영화

82년생 김지영

콘텐츠 소개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지영’(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대현’(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지영’. ‘대현’은 아내가 상처 입을까 두려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지영’은 이런 ‘대현’에게 언제나 “괜찮다”라며 웃어 보이기만 하는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당신과 나의 이야기

최초등록(2021.12.20) 영화 Lv93 rosa최근수정(2022.07.31) 영화 Lv161 추천좀조회수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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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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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v93 rosa
2 0

8

82년생 여자들의 삶은 이렇다는 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반감을 산것같은 영화.
물론 소수기는 하겠지만 남자 여자를 떠나서 육아나 갈등때문에 저런 스트레스를 받으면 겪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저정도 스트레스는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받을수도 있고 이겨내야 한다고 하지만 이 영화는 이겨내지 못한 사람의 이야기일뿐.
영화는 선입견없이 보면 잘만들었음
영화 Lv11 뭐볼까
1 0

7

그냥 안타까운 이야기
이걸 일반화해서 젠더이슈로 모는건 참 한심
영화 Lv26 뽀짝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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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생이란 고생은 62년생 김** 여사가 다 하셨는데 곡소리는 손에 물 한번 안 묻혀 본 82년생 김**이 하고 있더라
영화 Lv21 빰빰빠라밤
0 0

5

고작 저정도로 정신병이 오나....?
그전에는 그만큼 굴곡없는 삶이라는 거겠지

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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