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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지 않았다

신은 죽지 않았다

콘텐츠 소개

대학 신입생 ‘조쉬 휘튼(쉐인 하퍼)’은 고집스러운 무신론자 철학 교수 ‘제프리 래디슨(케빈 소보)’으로부터 수업 시작 전 종이에 “신은 죽었다”라고 쓰라는 강요를 받는다. 주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조쉬’는 홀로 그의 요구에 반론을 제기한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려 단단히 화가 난 ‘래디슨’ 교수는 ‘조쉬’에게 ‘신’이 존재함을 증명하여 학생들과 자신의 마음을 바꿔보라는 과제를 내주며, 만약 증명하지 못할 경우 낙제를 시킬 것이라고 선언하는데... 과연 ‘조쉬’는 교수와 학생들 앞에서 그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을까?
최초등록(2021.10.08) 영화 Lv161 추천좀조회수 :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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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미국 영화
장르
  • #드라마
소재
  • #종교 100.0%
특징
느낌
  • #생각이 많아지는 100.0%
  • #불편한/기분나쁜 100.0%
분위기
  • #가벼운 100.0%
  • #따뜻한 100.0%
  • #밝은 100.0%
  • #희망적인 100.0%
볼수있는곳
  •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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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평점 믿고 결제해서 봤다가 배아팠던 영화.

    영화설명을 보면 신이있다고 주장하는 의견과 이에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사람간에 토론?같은 내용이 나올줄알았는데 개뿔 논리적으로 얘기하는건 초반에 잠깐 나오고 뒤에는 그냥 하느님믿으면 뭐든지 다 잘되고 이루어지고 행운이 따를거라는 영화, 정말 영화같지도않는 영화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리뷰글을 작성하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신을 믿으면 잘되고 행운이 따르게되고... 내가 어이없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사실은 종교의 본질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명확한 증거와 논리는 없지만 존재한다고 믿고, 따르면 하느님이 보살펴주시고... 무교인 나는 어이가 없었던 영화지만 신자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었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