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LV1 민규
초반에는 정말 미쳤었는데 갈수록 루즈해지다가 다시 긴장됬다가 반복하다가 지침. 한석규도 좀 답답하고;; 작가가 의구심 들게 하려고 자꾸 이런저런 쓸데없는 연출을 하는게 느껴졌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장르소설 Lv91 밀리언님이 아포칼립스에 물류..을 추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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