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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멸망한 왕국의 3왕자가 회귀했다

멸망한 왕국의 3왕자가 회귀했다

콘텐츠 소개

‘설마, 죽어서 천국에 온 건가?’



멸망한 브리올 왕국의 망나니 3왕자 유리.죄를 짊어진 채 방황하던 그가 죽음 끝에 회귀했다.제국의 침공이 시작되기 전, 13살의 봄으로.



‘브리올은 명예를 버리지 않는다. 죽는 한이 있어도.’



잃어버린 서약이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뼈아픈 후회는 한 번이면 족하다.왕국을 멸망에서 구원하리라!
최초등록(2021.10.09) 장르소설 Lv125 그린최근수정(2022.04.16) 장르소설 Lv67 밀리언조회수 : 3,155

4명의 추천자가 선택한 태그

장르
  • #판타지
완결여부
  • #완결
소재
  • #전쟁 100.0%
  • #시간회귀/루프물 100.0%
  • #복수 50.0%
능력
  • #무기술/전투기술 100.0%
특징
  • #유머있는 100.0%
  • #천재 75.0%
  • #내면적으로 성장하는 50.0%
  • #장난끼 많은 50.0%
  • #하렘 50.0%
느낌
  • #웃긴 100.0%
  • #필력 좋은 100.0%
  • #가볍게 보기좋은 75.0%
  • #시간이 순식간에 가는 75.0%
  • #갈수록 재미있는 50.0%
  • #몰입되는 25.0%
  • #스토리가 탄탄한 25.0%
볼수있는곳
  • #카카오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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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추천지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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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돌이
    추천지수 88
    초반부터 후반까지 너무 웃기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분위기가 무거워질법한 상황에서도 과하지않은 웃긴 대사,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필력도 좋고.. 역시 이작가는 믿고볼만하다

    하지만 극후반은 살짝 억지도 있고 너무 질질끄는 느낌을 받긴했다. 마무리는 잘 지었지만 극후반이 좀 많이 아쉬운...

    '우산따위 쓰지않는다, 그건 빗물에 흘려버릴게 없는 녀석들이나 쓰는것이니까'

    그리고 이런 중2병 대사가 나올때마다 소름이 돋기도ㅋㅋ
  • 밀리언
    추천지수 99
    재미있네요. 이벤트해서 봤다가 어쩌다보니 달렸네...
  • 그린
    추천지수 99
    흔한 회귀물에도 불구하고 이정민 작가다운 뛰어난 필력과 틈틈히
    있는 웃긴대사들이 이 소설을 자꾸 읽게만듬
  • 프로필이미지
    추천지수 88
    재미있지만 보다보면 결말이 보여서 끝까지 못보게됨
    웃긴게 좋기도 하지만 어떨땐 무거운 분위기를 너무 가볍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음